경기도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 환자의 ‘예방가능외상사망률 감소’를 위해 설립
되었으며 본 사업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아주대학교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현재 3주기 사업(2025년~2027년)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외상 진료 역량 강화를
위한 중증외상 협력 시스템 구축,교육 및 훈련,정책 지원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중증외상 환자의 사고 발생부터 치료 완료까지의 연속적이고 통합된 진료체계 구축을 통해
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기반 외상 대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